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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설민석이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집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설민석의 집을 방문한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호텔룸 이상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사부님 집 중 역대급이다", "역대급으로 럭셔리하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드레스룸 안쪽에 있는 금고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여기 뭐가 들어있냐”
또 화장실에는 수건들이 호텔방처럼 정리돼있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나치게 깔끔한 집에 멤버들은 설정을 의심했지만, 설민석은 “진짜 이렇게 산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