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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프로듀스 48’에서 보컬&랩 포지션 '널 너무 모르고' 팀에서 한초원이 1등을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 박민지, 유민영, 한초원, 강혜원은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를 선보였다.
생애 첫 랩 메이킹에 도전한 강혜원은 “랩메이킹까지 해야 하는 줄 몰랐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치타는 "이제 소리를 내긴 시작하네"라고 칭찬을 했다. 강혜원을 자신감을 얻었다.
한초원은 의외의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한초원의 재발견”이라며 칭찬했다. 최종 투표 결과 한초원이 1등을 차지해 베네핏 50
한편 조유리, 한초원, 시로마 미루, 박해윤, 권은비가 포지션 평가 팀 내 1위를 차지하면서 5000표 베네핏을 받았다. 방송 말미 현재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1등 후보로 장원영, 야부키 나코로 꼽혔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