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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뷰티인사이드’가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가 1위에 올랐다.
tvN ‘백일의 낭군님’이 2위, SBS ‘여우각시별’이 3위에 오르며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부터 3위까지 월화드라마가 차지했다. 월화드라마가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JTBC ‘미스함무라비’ 이후로 17주 만이다. 주인공 서현진과 이민기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와 2위에, 도경수와 남지현은 3,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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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부터 10위 까지는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OCN ‘손 the guest’를 시작으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tvN ‘나인룸’, MBC ‘내 뒤의 테리우스’, JTBC ‘제3의 매력’, MBC ‘배드파파’, SBS ‘미스마: 복수의 여신’ 순으로 나타났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부터 10위 까지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서인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0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