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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상 매니저 박성광 매니저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성광과 매니저 임송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는 KBS를 방문했다. 임송 매니저는 유민상 매니저와 커피를 사기 위해 KBS 내 카페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커피를 기다리며 막간의 대화를 나눴다. 임송 매니저가 박성광에게 밥을 얻어 먹은 이야기를 하자 유민상 매니저는 “민
이어 “오늘도 분식집 갔는데도 김밥, 떡볶이, 쫄면, 라면을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임송 매니저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두 분이 가신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유민상 매니저는 대답 대신 “튀김까지 (먹었다)”라고 답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