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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생술집’ 양재웅의 본격 연애상담.. “강승윤은 받는 사랑 익숙해져야”

기사입력 2018-12-21 00:07 l 최종수정 2018-12-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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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인생술집’ 양재웅의 본격 연애상담이 이뤄졌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위너 김진우, 강승윤과 ‘하트시그널’ 오영주, 김장미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멤버들의 연애 성향 진단을 내놨다. 양재웅은 강승윤과 김장미에게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고 전했고 김진우는 “관찰자 성향”, 오영주는 “자기 주도적인 성향”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양재웅의 주도 하에 본격적으로 심리상담이 이어졌다. 장미는 “연애를 하면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에요. 오래 만나다보니까 결혼 이야기가 나오는데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제가 마음이 닫혀요”라며 “내가 왜 이럴까 고민이 돼요”라고 털어놨다.
양재웅은 앞서 시행한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근거로 “장미 씨는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서 벽이 높은 사람인데 결혼은 더 가까운 관계가 되니까 거부감으로 느껴지죠”라면서도 “장미 씨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돼요. 타인에 대한 신뢰를 키우는 게 급선무예요”라고 조언했다.
이어 오영주가 대화를 거부하는 연인 때문에 고민이라고 말하자 양재웅은 현명한 대화법을 제시했다. 양재웅은 “‘나는 속상해. 나는 슬펐어’라는 식으로 내 기분을 전달하듯 말하면 듣는 사람이 괴롭지 않아요”라고 설명했다.
또 김진우가 “저는 진심만을 말하는데 상대는 ‘거짓말 하지 마’라고 하더라”고 고백하자 양재웅은 상대와 김진우의 성향이 안 맞을 수 있었겠다고 파악하며 “애초에 진우 씨를 의심하는 사람을 만나지 말아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승윤이 자신은 일과 연애를 한다고 고백하자 양재웅은 “승윤 씨는 대단해요. 성공지향적이고 그걸 위한 심리적 기반도

갖춰져 있어요”라면서도 “모든 것을 미션으로 보는 경향이 있죠. 여자친구도 일로 여길 수 있어요. 받는 사랑에도 익숙해져야 돼요”라고 충고했다.
양재웅은 건강한 연애에 대해 “똑똑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라며 “나와 상대방의 생활 방식을 서로 존중해야 해요”라고 명언을 내놨다. 또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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