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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이 포상휴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KBS 측은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포상휴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며 3월 포상휴가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날 한 매체는 "'하나뿐인 내편' 측이 포상휴가를 계획하고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하나뿐인 내편' 측은 드라마가 종영하는 3월 포상휴가를 갈 예정이며, 베트남이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40%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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