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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새 샴푸의 여신 다운 고혹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와 럭셔리 헤어 & 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가 협업한 배우 신혜선의 드라마틱한 영상이 공개됐다. 케라스타즈의 뮤즈로 선정된 신혜선은 새롭게 출시된 ‘여신오일 엘릭서얼팀’을 위해 완벽한 여신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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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혜선은 지난해 '황금빛 내인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사의 찬미'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주연 여배우의 자리를 탄탄히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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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