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유쾌한 생일파티…”망가져도 여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유쾌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물 받고. 축하도 받고..평생 웃겨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김성은이 함께한 생일파티에서 한채아는 친구들이 준 선물을 인증하고,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치고 있다. 망가져도 예쁜 한채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읏긴 표정해도 너무 예뻐요”, “생일 축하 드려요”, “역시 절세미녀”, “여전히 아름다운 언니 생일 축하 드려요”, “생일이신가요? 축하 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전(前) 축구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 혼전 임신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한채아·차세찌 부부는 같은해 10월 득녀했다.
leewj@mkinternet.com
사진|한채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