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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우원재가 라디오 DJ로 데뷔한다. 소속사 동료인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첫 방송 지원사격에 나선다.
우원재는 8일 첫 방송되는 SBS 파워FM '우원재의 뮤직하이'를 통해 DJ 신고식을 치른다. 이날 방송에는 우원재의 절친 그레이가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레이는
우원재가 새 DJ로 나선 ‘뮤직하이’는 매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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