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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용종 제거 수술로 입원 사진=구혜선 SNS |
30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용종을 제거하고 입원중이라 (다른 검사들이 남아있는 상태라서)영화제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구혜선은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9.3~9.8 미스터리 핑크 ‘감독 구혜선’가 국내 경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라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자
한편 구혜선은 최근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 갈등을 펼친 가운데, 상하이 아트페어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출품 소식과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 베스트셀러 진입 소식을 알리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