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과 단둥시는 내년 5월부터 이 지역의 개발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중국 내 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단둥시는 이미 지난달 말 투자 유치를 위해 중국 기업인과 현장 답사도 마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평도 도발로 인한 위험 부담으로 이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기가 어렵다는 회의론도 제기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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