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오정동 옛 미군부대 '캠프 머서'에서 생활용수를 채취해
부천시는 지난 16일 부대 내 관정 채수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다이옥신과 테트라클로로에틸렌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해물질의 하나인 트리클로로에틸렌은 기준치의 15분의 1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부천시는 오정동 옛 미군부대 '캠프 머서'에서 생활용수를 채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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