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09시 57분 쯤 충남 천안시 신부동 모 아파트 화단
목격자들은 9층에 살고 있는 할머니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갑자기 밖으로 몸을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자택 베란다에 있던 피아노 위로 올라가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25일) 오전 09시 57분 쯤 충남 천안시 신부동 모 아파트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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