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내 대형빌딩과 백화점, 쇼핑센터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194곳의 냉각수를 검사한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곳은 대형빌딩이 9곳으로 가장 많았고, 백화점과 쇼핑센터 등의 순이었습니다.
인천시는 적발된 시설에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오는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에어컨 냉각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는 시내 대형빌딩과 백화점, 쇼핑센터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194곳의 냉각수를 검사한 결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