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후배를 협박해,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정 모 군을 구속하고 이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군 등은 지난해 10월 19일 오후 5시
이 군의 부모는 사건 발생 후 범행 사실을 알았지만, 아들이 보복당할 것을 걱정해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군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아파트나 차량 등에서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후배를 협박해,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정 모 군을 구속하고 이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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