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범운영돼 온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가 오는 7일
서울시는 시범운영 종료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토요일을 선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2차례 열린 시민발언대에는 시민 149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으며, 서울시는 건의나 민원 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범운영돼 온 시민발언대 '할 말 있어요'가 오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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