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새벽에 발생한 전남 구례 화엄사 각황전
전남 구례경찰서는 각황전 주변 CCTV 화면이 어두워 용의자를 알아보기 어렵고, 목격자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화엄사 CCTV 화면을 확보해 용의 차량을 찾는 한편 인근 주유소와 소매점 등을 상대로 인화물질 판매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5일) 새벽에 발생한 전남 구례 화엄사 각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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