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난 냉장 닭을 냉동시킨 뒤 전국 시골 장터와 닭고기 가공 공장 등에 유통한 도·소매업자 등 8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대구 북구 한 공단 내에서 육류 도·소매를 하는 배 씨는 2011년 6월부터 유통기한이 열흘 이상 지난 냉장 닭 25t을 냉동시키고, 이 가운데 15t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유통기한이 지난 냉장 닭을 냉동시킨 뒤 전국 시골 장터와 닭고기 가공 공장 등에 유통한 도·소매업자 등 8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