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형사5부는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강동희 전 감독과 브로커 37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강 감독은 2011년 2월과 3월에 치러진 4
검찰은 강 감독과 최 씨가 10여 년간 알고 지내 온 사이로 정규리그 순위가 확정된 후 팬과 언론의 관심이 적은 잔여경기를 대상으로 승부조작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의정부지검 형사5부는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강동희 전 감독과 브로커 37살 최 모 씨 등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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