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밤 9시쯤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주행하던 34살 송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 한 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하던 차량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났다는 송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6일) 밤 9시쯤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주행하던 34살 송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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