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10시 반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식당에서 가스 폭발
이번 화재로 가게 안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59살 김 모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내부에 가스가 샌 상태에서 손님이 담배에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어제(26일) 오후 10시 반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식당에서 가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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