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만 수백 차례 112에 허위 신고를 해 업무를 방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검거일인 지난 19일에도 3시간 동안 41차례 신고 전화를 해 욕설과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올해 들어서만 수백 차례 112에 허위 신고를 해 업무를 방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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