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유령직원이 10년 넘게 월급타가…서울시 또 모른 척'이라는 MBN 보도와 관련해 '다함께 상담센터'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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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은 어제(23일) 서울시 산하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센터인 '다함께 상담센터'가 유령 직원의 이름으로 10여 년 간 1억 원 넘게 월급을 빼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 원중희 기자 / june12@mbn.co.kr ]
서울시가 '유령직원이 10년 넘게 월급타가…서울시 또 모른 척'이라는 MBN 보도와 관련해 '다함께 상담센터'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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