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박창환 / 장안대 교수
김미현 / 알앤써치 소장
국민의당이 안철수와 천정배를 쌍두마차로 내세우는 이른바 ‘투톱 체제’로 창당했는데요.
한지붕 네 가족이라 지적 많던 국민의당‥
선거전에 교섭단체 꾸려 88억 받을 수 있을까요? 정치권 소식, 짚어봅니다.
윤경호 매일경제 논설위원, 김미현 알앤서치 소장, 박창환 장안대학교 교수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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