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오늘(22일)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박 모 경
2014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유흥업소 단속 업무를 맡았던 박 경위는 유흥업소에 단속정보를 흘려주고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경위가 앞서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 모 경사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오늘(22일)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박 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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