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에 출연한 기자는 최근 서세원 씨가 부동산 사업으로 50억의 이익을 냈다고 밝혔는데요.
또 이 50억의 자금으로 재기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7월 한 언론은 서세원 씨가 자신의 이름을 딴 인터넷 방송을 설립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대중들의 거부감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서정희 씨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데 이어서 이혼 과정에서 외도 의혹도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작년 9월 공항에서 함께 포착된 여성과 지난 2월엔 한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재차 포착된 건데요. 문제는 최근 거주하고 있는 용인에서도 한 여성과 함께 살고 있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과연 서세원 씨가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대담 이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