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4일 목동 NC 다이노스전을 ‘인터파크 데이’로 지정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인터파크 데이’를 기념하여 5인조 걸그룹 ‘브레이
또 인터파크 임직원 및 고객 약 300여명은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 전 목동 거주 주부 대상 야구 강의 프로그램 주부야구특공대에서 고급반 과정을 이수한 3기 수료자 20명에 대해 수료식을 실시하며, 수료자 가족 50여명을 목동구장에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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