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최근 가수로 데뷔한 치어리더 박기량이 친정과 같은 사직구장 무대에 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2일, 23일 경기 종료 후 ‘사직올나잇(Sajik allNight)’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직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 종료 후 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춤추고 즐기면서 잠시나마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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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사진=MK스포츠 DB |
뿐만 아니라, 올 시즌 새롭게 설치해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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