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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아름이’로 유명한 유사라가 야구 중계 화면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기아타이거즈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서울 목동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유사라는 경기 중계화면에 등장했고, 네티즌들
사진 속 유사라는 친구와 야구장을 방문, 커피를 마시며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사라는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출판사 막내 직원 한송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