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프레스콜에 참석한 '칠수와 만수' 출연진인 박시범, 안세호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극 '칠수와 만수'는 대한민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모두 털어낼 대국민 소통극으로 지난 80년대 당시 파격적인 시나리오로 억압받고 암울했던 그 시대 청년들의 애환을 날카로운 풍자와 웃음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매경닷컴 MK스포츠(대학로)=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