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9월 5일 뉴욕에서 열리는 이번 단독쇼는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며, 미전역 70여개의 메이저 라디오 스테이션의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라디오 라이브쇼는 저스틴 비버, 어셔, 니요, 앨라니스 모리셋, 캐리 언드우드, B.O.B 등 미국 정상급 가수들이 섰던 무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라이크 머니(LIKE MONEY Feat. Akon)'로 미국 최대 규모의 라디오 플렛폼에서 단독 쇼를 열게됐다"며 "미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