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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창한 주말, 좋은 영화로 부모님께 효도했네요! 웃다가 울다가.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오늘 밤 자기 전에 맴돌겠어요. 전국 노래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한효주가 음식점에서 메뉴판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낯에 수수한 차림임에도 감출 수 없는 청순미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효주는 부모님과의 영화 관람이 즐거웠던 듯 영화 ‘전국노래자랑’ 팸플릿을 든 모습까지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편 한효주는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반창꼬’ 이후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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