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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파워구매 “입금했으니 물건 보내”

기사입력 2013-05-29 23:07


상남자 누리꾼의 파워풀한 구매 방식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아냈다.
최근 ‘상남자의 파워구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 사진은 한 남자와 또 다른 사람이 나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중고 물품을 사려는 한 남자의 거침없는 행동이 상대방을 당황하게 했다.
이 남자는 “er4s 파는 분 맞느냐”며 사실관계를 확인하더니 곧장 “계좌번호 불러 달라”고 문자를 보낸다. 판매자는 갑자기 계좌번호를 묻는 이름 모를 사내의 문자에 당황하지만 무언가에 홀린

듯 계좌번호를 슬슬 읊는다.
그러자 구매자는 정확히 4분 뒤 “계좌로 20만원 입금했다”며 “이 주소로 택배 보내 달라”고 메시지를 던진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 먼저 보내자’는 식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상남자의 파워구매’라는 이름을 붙였다.
파워풀한 상남자 스타일 구매자에게서 ‘쿨 워터’ 향기가 물씬 풍긴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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