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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토네이도 성준bro.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전 응원차 방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예성이 성준 및 지인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셀프 촬영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예성은 주말을 맞아 사복을 입고 최성준을 응원하러 모처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최성준 예성 의외의 인맥” “예성 그대로네요” “‘너목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훈남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예성은 지난 5월 6일 전북 전주 35사단을 통해 입소, 23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