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9일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웨이보에 “모든 눈은 우리 아가 하퍼 세븐 베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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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딸바보 사진을 접한
한편 지난 1999년 결혼한 베컴 부부는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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