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성인연극에 출연했던 이유린이 과거 누드모델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성인영화를 해보고 싶었지만 누드모델 일을 먼저 시작했다”며 “22살 때 사진 모델 일을 하고 24살 때 성인 영화를 했고 26살 때는 연극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지난해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한 이유린은 공연 도중 남상백을 상대로 대본에도 없는 실제 애무 장면을 연출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날 이유린은 남편 역인 남상백의 팬티를 벗기고 신체 일부를 실제로 애무하는, 대본에도 없는 장면을 연출해 관객을 경악케 했습니다.
본래는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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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블락비 재효를 좋아한다고 언급을 하며, 재효와 원나잇을 원한다. 잘생긴 남자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글을 올려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이유린은 이러한 발언이 화제가 되자 “제가 어느 연예인을 좋아했던 감정이 그 연예인 팬분들한테까지 영향을 끼치고, 그 연예인한테도 영향을 끼치게 되어 상처 입으
하지만 이러한 이유린의 사과에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성희롱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유린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유린, 너무 충격적인 소식인데” “이유린, 알몸으로 연극을 하다니 대박” “이유린, 하루종일 검색어 1등”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