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과거 기자회견 자리에서도 볼륨감을… "눈을 어디다 둬야 해?"

‘구지성’

과거 구지성의 스타화보 기자회견 당시의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화보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은 구지성은 이 자리에서도 완벽한 볼륨감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구지성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올렸습니다.

구지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sbs '우리가 간다' 보고 계시죠? 고생한 만큼 재밌게 봐주셨으면 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속에는 SBS '우리가 간다'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현재 구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전현무, 백성현, 이종수, 박효준, 이지훈 등으로 구성된 '우리가 간다' 팀은 지난달 10일 미국으로 떠나 '와이프 업고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멤버들은 김슬기, 권리세, 구지성 등을 업고 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지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지성, 원조 섹시스타!” “구지성, 김나희 저리 가라 원조는 나!” “구지성, 우리가 간다에서 예뻐~” “구지성 완전 가슴 터질 것 같아! 가슴이 보일 듯 말 듯” “구지성, 눈을 어디다 둬야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