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
윤아의 만취연기가 화제입니다.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3일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드라마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을 예정입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범수가 얼굴에 토사물을 잔뜩 묻히고 짜증난 표정을
이는 만취한 윤아가 주사를 받아주던 이범수에게 토사물 굴욕을 안기는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리와 나 윤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총리와 나 윤아, 정말 기대되는 드라마!" "총리와 나 윤아, 케미가 얼마나 있으려나?" "총리와 나 윤아, 추운데 감기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드라마틱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