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개그맨 유세윤이 “과거 프로그램 출연거부 의사를 엄마가 대신 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매니저가 자신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더라”고 해 모든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외동아들이라 집에서 귀하게 자랐다”며 “외동아들이란 힘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2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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