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근황, “가벼워지고 밝아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송중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간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배우 송중기가 이번 루헨스 광고를 통해 업무에 집중하거나 운동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등 숨겨두었던 남성미를 뽐내 화제다.
특히 송중기가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통해 실제로 건강해졌다는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후문. 루헨스 관계자는 “모성본능을 자극 시키는 미소년 같은 모습과 달리 평소 운동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송중기의 모습이 영상에서 자연스럽게 연출되면서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 사이에서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왔다”고 전했다.
루헨스의 이번 TV CF는 언제 어디서나 좋은 물!” 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물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좋은 물을 건강하게 마시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루헨스는 이번 NEW 캠페인을 기념하고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루헨스와의 동행은?’이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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