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131만9297명을 동원, 152만154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앞서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개봉 첫날부터 흥행세를 보인 바 있다. 당일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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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한편 ‘신의 한 수’(235만8816명)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490만9150명) ‘좋은 친구들’(22만7187명) ‘소녀괴담’(45만8106명)은 각각 2위부터 5위까지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