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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한국계 배우 이기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자신의 SNS에 할리우드 영화 ‘메이즈러너’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홍을 포함해 제이콥 로플랜드, 토마스 생스터, 딜런 오브라이언이 한 자리에 모여 게임을 즐기고 있다. 스코델라리오는 이들과 함께 ‘메이즈러너’
한편 이기홍은 ‘메이즈 러너’ 속편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을 촬영 중이다.
이날 이기홍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기홍, 대박이다” “이기홍, 메이즈러너 때 너무 좋았어” “이기홍, 묘한 느낌” “이기홍, 준수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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