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섹시한 몸매에 ‘노래 실력까지?’
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모델 연지은이 빼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가운데, 그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지은은 지난 12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로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는 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매끈한 몸매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의 모습에 남자 출연진은 넋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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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프엑스 걸즈, 연지은 SNS |
노래를 부른 이후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며 소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연지은은 지난해 8월 아찔한 비키니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은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답해 눈길을 끈 바
한편 연지은 측 관계자는 13일 "연지은은 데뷔를 앞둔 4인조 걸그룹 멤버로, 그룹의 메인 보컬리스트로 활약할 예정이다"라며 가수로서의 변신을 예고했다.
연지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연지은, 완전 예쁘다” “연지은, 나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 “연지은, 노래도 잘 불러?”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