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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삼시세끼-어촌편’ 8화에서는 만재도에서 생활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2개월 만에 서울에서 다시 뭉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한 스태프의 집에서 모이기로 했고, 멤버들이 도착하기 전 장모치와와 산체와 고양이 벌이가 먼저 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산체와 벌이는 2개월이 지난 후에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전히 서로 투닥이며 노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태프의 집에는 가장 먼저 차승원이 도착해 산체와 벌이를 만났다. 이어 손호준이
이를 접한 네티즌은 “종영 삼시세끼 어촌편, 이제 산체랑 벌이 못 보나?” “종영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벌이 많이 컸다 진짜로” “종영 삼시세끼 어촌편, 여전히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