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과거 김래원과 격정적인 애정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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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김래원과 진한 수중 키스
가면 수애, 과거 김래원과 격정적인 애정신 ‘눈길’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가 주지훈과의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낸 장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김래원과의 키스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방송된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 2회 방송분에서는 수애(이서연 역)가 김래원(박지형 역)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밀회를 즐기며 로맨틱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수영장에서 촬영된 만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수애의 비키니 몸매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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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 사진=천일의 약속 캡처 |
섹시한 레드 비키니를 입은 수애는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어 김래원과 수애는 물 속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며 뜨거운 러브신을 연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