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도경수, 첫 회부터 엄청난 존재감 발휘…바쁜 일정 속에도 ‘대본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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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도경수, 첫 회부터 대단한 존재감
너를 기억해 도경수, 첫 회부터 엄청난 존재감 발휘…바쁜 일정 속에도 ‘대본 삼매경’
너를 기억해 도경수가 첫 회부터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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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CJ E&M |
이준영은 이현(서인국 분)의 아버지인 이중민(전광렬 분)이 프로파일링 했던 위험한 인물이라는 것과 어린 현의 천재성을 단번에 알아채는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이준영은 회상으로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현의 기억 속에 계속 남아 꾸준히 각인되는 인물이다.
도경수는 작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카트’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상황. 이 때문에 그가 연기할 이준영에 이목이 집중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도경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캐릭터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대본을 읽고 또 읽고, 감독과의 소통을 통해 완벽히 준비해 왔다고.
제작사 CJ E&M 측은 “도경수가 첫 회부터 대단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배경을 가진 인물인지는 아직 밝힐 수 없다”며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짧은 출연이지만 이번 작품으로 연기자 도경수라는
한편,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오랜 시간 지켜봐 온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서로의 정체를 탐색하고, 함께 수사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수사 로맨스로,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