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방송 후 달라진 손님 태도에 억울함 호소…“레이먼킴 거론하는 손님도 있었다”
이연복, 이연복, 이연복
이연복, 솔직 심경고백
이연복, 방송 후 달라진 손님 태도에 억울함 호소…“레이먼킴 거론하는 손님도 있었다”
이연복 셰프가 SBS 프로그램 ‘별에서 온 셰프’ 출연한 가운데, 그가 악플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악플과 관련하여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악플이 엄청 달리네요. 멀리서 온 손님, 계속 통화 중이라며 전화 안 받는다고 짜증 내는 손님, 불친절하다고 짜증 내는 손님, 왜 ‘손님’이라고 호칭하느냐고 짜증 내는 손님, 주차가 원활하지 못하다고 짜증내는 손님, 멀리서 왔는데 탕수육이 맛없다며 레이먼 킴까지 거론하시는 손님. 레이먼 킴한테는 정말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 |
↑ 이연복/사진=이연복SNS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