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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배우 최여진이 명품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26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가 빠진 운동"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톱 트레이닝복과 핫팬츠를 입고, 폴댄스 삼매경에 빠진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여진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위한 열정적인 모습과 탄탄한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최여진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
과거 최여진은 ‘한 밤의 TV연예’을 통해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것은 코어운동.
몸매관리를 위해 어떤 운동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최여진은 “가장 중요한게 코어 운동이라고 몸의 중심을 잡는 운동이 있다”고 답했다.또 “(코어가) 잘 잡혀 있어야 근육을 만들어도 에쁘게 자리를 잡고
코어 운동은 등, 복부, 골반 등 척추와 골반이 연결되어 있는 몸의 중심 근육이다.
한편 최여진은 '더바디 쇼'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여진, 몸매 대박” “최여진, 오늘부터 운동해야지” “최여진, 자기관리 철저한 최여진 정말 대단하다” “최여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