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논란 송지은 “NO! 얼굴 부은 것 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송지은 성형 논란에 대해 소속사 측이 부인했다.
송지은 성형 논란은 3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찍힌 송지은의 모습이 공개된 후 불거졌다.
송지은은 시크릿 활동 당시와 달리 양볼이 부은 얼굴로 출근길에 등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송지은은 단지 얼굴이 부은 것 뿐, 사진이 붓기정도가 심하게 찍힌 것 같다"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한편 송지은은 최근 시크릿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마치고 슬리피와 듀엣으로 신곡 '쿨밤' 활동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송지은 부은 거겠지?” “에이 송지은 얼굴이 부어도 저정도는 아니지” “송지은 붓기 사진이 악의적이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