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5.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일우는 싱글남의 청소 실력을 뽐냈다. 그는 450년 된 폐가에 도착해 방청소를 맡아 꼼꼼한 걸레질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완선은 “오빠의 꼼꼼한 성격대로 청소하면 오늘 안에 다 못한다. 대충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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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